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민우(야구선수)/선수 경력/2014년 (문단 편집) === 4월 ~ 5월 === 4월 1일 [[NC 다이노스]]의 정규리그 개막전 1번타자 자리를 가져가는 영예를 안았고, 첫 경기를 가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1호 기록을 여럿 가져갔다. 1호 안타, 1호 3루타, 1호 '''실책'''(...)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3루타) 2삼진을 기록하였다. 4월 2일 KIA 타이거즈 2차전에서는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3일 KIA와의 3차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 1삼진 2볼넷 1득점 1도루를 기록하였다. 4월 6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대타로 나와서 1타수 1안타를 쳤다. 4월 15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대주자로 나와서 [[손아섭]]에게 저격당하며 보살을 당하며 아웃당했고 득점을 올리지 못하였다. 이번에도 [[김경문]] 감독의 푸시를 받으며 꾸준히 주전 [[2루수]]로 출전하였다. 주로 부담이 적은 9번 타순에 자주 배치되었다. 그러더니 타율이 점점 늘기 시작했다. 11경기에 나와서 .382에, 2루타는 한 개인데 3루타는 3개다(...). 8개의 도루와 함께 빠른 발을 알 수 있는 부분. 수비툴만 보강하면 훨씬 좋은 선수가 될 가능성이 보였다. 4월 2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루크 스캇의 깊숙한 2루 뒤쪽으로 빠르게 나가는 안타를 잘 캐치하였으나 코스가 너무 깊어 내야안타가 될 타구였음에도 무리하게 송구하다 송구 미스가 나서 [[에릭 테임즈]]와 루크 스캇 둘 다 1루에서 크게 다칠 뻔했다. 타격에선 4타수 1안타 1삼진 1볼넷 1득점을 기록하였다. 22일 기준 시즌 타율 .333을 마크하였다. 5월 1일 LG전에서 1번타자로 출장하여 5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프로에 들어와 처음으로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79902|오늘의 MVP로 뽑혀 인터뷰를 하였다.]] 1루타, 2루타, 3루타를 기록하여 사이클링히트를 기대했을 수도 있었지만 박민우의 초, 중, 고 및 프로 통산 홈런은 0개라고 한다(...). 5월 3일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하였다. 5월 4일 삼성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 1볼넷 1득점을 기록하였다. 5월 5일 삼성전에서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안타를 치자 [[이순철]] 해설위원이 "어린 선수가 너무나 아름답게 타격을 하는 모습이네요"라며 극찬. 타격에선 4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고 도루 2개를 추가하면서 총 도루 15개, 성공률은 100%로 아직까지 실패가 없다. [[NC 다이노스/2014년/5월/7일|5월 7일]]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5타수 5안타 1볼넷 5득점'''으로 전타석 출루했고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기록을 세웠다. 5월 1일 LG전때처럼 홈런을 제외한 사이클링히트 조건을 충족하였는데, 경기장이 한국의 쿠어스필드라고 불리우는 목동구장이라 홈런을 칠 수 않을까라는 헛된 꿈을 꾸는 팬들도 있었다고 한다. ~~정지훈 등판만 아니었다면.....~~ 5월 들어서는 선발 1번 타자로 자주 출장하고 있다. 그러나 5월 7일 기준으로, 실책 4개로 수비에서는 불안감을 계속 표출하였다. 5월 8일, 넥센전에서 시즌 첫 도루 실패를 기록하였다. 타격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11일, [[강민호]]에게 저격당하며 2번째 도루자를 기록하였다. 넥센의 [[조상우]]와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경쟁하고 있었는데, 조상우가 13일 무릎 부상으로 3~4개월 정도를 날리게 되며 ~~설레발일 수도 있지만~~ 매우 유력한 신인왕 후보가 되었다. 5월 1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6회에 투수와 3루수 사이로 절묘한 번트를 댔는데 투수 [[볼스테드]]가 잡으면서 넘어졌다. 그러나 볼스테드가 누워서 1루로 공을 던져 1루에서 아웃되었다. 5월 17일 경기 기준으로 타율 .333, 출루율 .423, 장타율 .457로 아주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3루타 6개로 이 부문 1위, 도루 17개로 1위에 올라있다. 5월 20일 SK 와이번스 전에서는 [[이재원(1988)|이재원]]에게 도루저지를 당했고, 실책성 수비로 내야안타를 치고 1루 베이스로 쇄도하던 [[조동화]]의 발목을 맞춰서 욕을 먹었다.저번 SK전의 루크 스캇을 보내버린 어이없는 송구가 다시 한번 재현되며 여전히 수비실력과 송구실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 5월 22일 SK 와이번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 1사구 1볼넷을 기록하며 부진하였고, 특히 동점으로 맞선 9회말에 2사 2루 끝내기 상황에서 박희수에게 삼진을 당한 것과 연장 8회초에 역전 주자를 내보낸 실책성 플레이 때문에 엄청나게 까였다.박민우는 SK와의 3연전 시리즈에서 10타수 1안타로 매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5월 28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5타수 무안타로 부진하였고, 29일 경기에서도 4타수 1안타(3루타 1) 1타점으로 최근 2경기 9타수 1안타로 부진하였고 29일 경기에서 경기 중반 이상호로 교체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